한눈에 보기 준비물은 필기구와 수첩이 가장 중요합니다. 진료실에서 적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첫날은 일찍 도착하셔서 병원 구조를 미리 보십시오. 모르는 것은 물어보셔도 됩니다. 아는 척하다 틀리는 편이 훨씬 나쁩니다.
챙기실 것
- 수첩과 필기구 — 진료실에서 적어야 합니다. 휴대폰 메모보다 종이가 낫습니다
- 신분증
- 편한 신발 — 하루 종일 걷고 서 있습니다
- 마스크와 손소독제
- 간단한 간식과 물 — 대기가 길어질 때를 대비해
- 보조 배터리 — 보호자와 연락해야 합니다
수첩을 강조하는 이유 진료실에서 휴대폰을 꺼내 들면 의사 선생님과 어르신 모두 불편해하십니다. 종이 수첩에 적으면 "적어 주시는구나" 하고 편하게 보십니다.
첫날 흐름
약속 시간보다 30분 일찍
병원에 먼저 도착해 접수 창구, 화장실, 검사실, 수납 위치를 확인하십시오. 어르신을 모시고 헤매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어르신 만나기
인사를 드리고 오늘 일정을 짧게 말씀드립니다. "오늘 정형외과 진료 보시고, 엑스레이 찍으실 수도 있어요" 정도면 충분합니다.
챙기셨는지 확인
신분증, 진료카드, 드시던 약. 이걸 안 챙기셔서 되돌아오는 일이 실제로 있습니다.
동행
접수 → 대기 → 진료 → 검사 → 수납 → 약국 순서로 움직입니다.
보호자께 연락
마치고 나면 오늘 있었던 일을 정리해 전해 드립니다.
처음 하시는 분이 자주 겪는 것
대기가 생각보다 깁니다
한 시간이면 될 줄 알았는데 세 시간이 되는 날이 있습니다. 다음 일정을 너무 촘촘히 잡지 마십시오.
어르신이 말씀을 잘 안 하십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니 당연합니다. 억지로 대화하려 하지 마시고 그냥 곁에 계시면 됩니다. 두세 번 만나면 달라집니다.
의학 용어를 못 알아듣습니다
괜찮습니다. 들리는 대로 적으시고 나중에 보호자께 그대로 전하시면 됩니다. 해석하려 하지 마십시오.
아는 척하지 마십시오 "그 정도면 괜찮으실 거예요" 같은 말씀은 드리면 안 됩니다. 판단은 의사 선생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정확히 전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준비
이 일은 몸보다 마음이 더 쓰입니다. 어르신의 아픈 이야기를 듣고, 때로는 좋지 않은 진단을 함께 듣게 됩니다.
그 무게를 혼자 지려 하지 마십시오. 힘든 날은 기관에 말씀하셔도 됩니다.
교육과 취업 연계는 대표전화 1551-6039.